2017년 10월 28일 그래서 1년을 놓고 본다면 오르는 날은 51%, 떨어지는 날은 49%라는 말이 있다. 나는 10%정도로 보는데 하루에 주가가 5% 내외로 움직이는 주식을 놓고 봤을 때 그렇다. 물론 정확한 것은 나스닥, NYSE와 같은 미국종합주가지수다. 10% 떨어지면 팔고 다시 내가 산 가격을 넘어섰을 때 산다고 친다면 최악의  2013년 7월 5일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주식시장에서 기회를 잡아보려는 개인투자자들 그러면 위험을 줄이기 위 해 A·D 종목은 조금 팔고 B·C 종목은 더 사서  매도 시기를 알 수 있다면, 잘한 투자에서는 최대한 수익을 확정할 수 있고, 잘못한 기존 전략에 따라, 버크셔 주식을 매도했고, 같은 해 주가가 하락하자 다시 매수했고, 안전마진이 확보될 정도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, 보유 중인 주식을 팔고 해당 주식을 만일 저렴한 주식이 30달러로 하락한다면, 이제 20달러의 주가 차이가 날  2013년 12월 19일 대차잔고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기관이 해당 주식을 유상 주식을 빌려 1000원에 팔고 다음 날 900원에 사들이면 100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. 공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을 사들이면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. 주주총회와 배당금 같은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 대개 빌려줬던 주식을 돌려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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